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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몽골 공무원 초청 행정연수 시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국제 우호도시 중 하나인 몽골 헙스걸 공무원 10명을 초청해 지난 22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서구의 선진행정을 소개하는 행정연수를 하고 있다.

올해 처음 시도되는 행정연수는 지난해 3월, 헙스걸 도지사가 서구를 방문했을 때, 지역사회 개발과 공무원의 국제화 마인드 함양을 위하여 단기 공무원연수를 제안하였던 것이 계기가 되어 추진된 것이다.



행정연수는 헙스걸에서 요청한 ‘재정, 감사, 도시계획, 새마을운동’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이번 행정연수를 통해 양 도시 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정보교류가 되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몽골 헙스걸과의 교류는 2011년 7월, 양 도시 간 우호 도시협약 체결을 한 후, 지금까지 교류를 추진 해오고 있으며 헙스걸은 면적 10만 600㎢에 인구 12만 명으로 몽골의 스위스라고 불리는 유명 관광도시이며 금, 석탄, 화강암 등 자원이 풍부해 발전 가능성이 많은 곳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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