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오송 지하차도 참사 분향소 방문]
충북도의회, 오송 지하차도 참사 2주기 추모… “도민 안전 위한 책임 다하겠다”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의회(의장 이양섭)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 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도의회는 9일 청주시 임시청사 내에 마련된 시민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날 추모에는 이양섭 의장을 비롯해 이상식·최정훈·김꽃임·이정범·이종갑·박지헌·박재주·이옥규 의원과 도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함께했다.
이양섭 의장은 “우리 모두에게 큰 아픔과 슬픔이었던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충북도의회는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충북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2023년 7월 집중호우로 인해 차량이 침수되면서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참사로, 지역사회와 국민에게 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도의회는 매년 추모 주간을 맞아 희생자들을 기리고, 도민 안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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