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 학교급별로 나뉘어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고교학점제 이해와 운영사례(5월 22일) ▲주제중심 교육과정 재구성(5월 27일) ▲특수교육대상 유아의 교육과정 이해(6월 10일) ▲교사와 학생을 동시에 깨우는 교육과정 재구성(6월 17일) 등 특수교사의 경험과 실천을 중시한 강의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발달 수준과 학교급 특성을 충분히 고려해 커리큘럼이 짜였으며, 참여 교사들이 교육과정을 단순히 이해하는 것을 넘어 실제 수업 속에서 직접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박은주 세종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사들이 개정 교육과정을 깊이 이해하고 자신감 있게 수업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힘을 키우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사의 교육과정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시교육청은 향후에도 현장 중심 연수체계를 강화해, 특수교육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가능성을 살리는 진정한 맞춤교육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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