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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특수교사 대상 교육과정 역량 강화 연수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특수교육의 전문성과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5월부터 6월까지 세종이음학교에서 ‘2025 특수교사 교육과정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실제 수업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제는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 특수교육 수업에 바로 쓰기’로,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연수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연수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 학교급별로 나뉘어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고교학점제 이해와 운영사례(5월 22일) ▲주제중심 교육과정 재구성(5월 27일) ▲특수교육대상 유아의 교육과정 이해(6월 10일) ▲교사와 학생을 동시에 깨우는 교육과정 재구성(6월 17일) 등 특수교사의 경험과 실천을 중시한 강의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발달 수준과 학교급 특성을 충분히 고려해 커리큘럼이 짜였으며, 참여 교사들이 교육과정을 단순히 이해하는 것을 넘어 실제 수업 속에서 직접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박은주 세종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사들이 개정 교육과정을 깊이 이해하고 자신감 있게 수업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힘을 키우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사의 교육과정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시교육청은 향후에도 현장 중심 연수체계를 강화해, 특수교육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가능성을 살리는 진정한 맞춤교육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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