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민주당 이재명 후보 '파기환송심' 향배...21대 대선 최대 변수

[타임뉴스=설소연기자]대선을 불과 한 달 남겨둔 4일 판세를 뒤흔들 수 있는 변수는 오히려 커졌다.

범보수 진영을 필두로 한 '반명(反이재명) 빅텐트' 성사 여부 VS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파기환송심' 향배가 변수로 등장한 것.

[3일 김문수 후보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아내 설난영 여사 소개]

김문수 후보는 전당대회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후보를 우려하는 모든 분과 손을 잡고 힘을 합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반명 단일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를 거부하는 세력은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국민의힘 소속 대통령의 계엄과 파면으로 치러지는 조기 대선에서 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한 '안티 이재명' 으로는 정권교체론 불가능 반론이 부각되고 있다.

이준석 후보는 미래 가치와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한 빅텐트, 이낙연 상임고문은 '87년 체제' 극복을 위한 개헌 빅텐트를 제시했다.

한덕수 후보는 지난 2일 출마 선언에서 "헌법 개정에 찬성하는 분들과는 누구와도 협력해 나갈 것이고, 필요하면 통합도 하고 노력하겠다"며 좀 더 넓은 형태의 빅텐트 틀을 제시한 바 있다.

설소연 기자 설소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