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장애인문화예술협회(회장 김선옥, 총감독 이환수)가 주최하고 대전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제16회 장애인예술축제를 열자’가 오는 4월 26일(토) 오후 4시, 대전 중구 대흥동 우리들공원 야외상설무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본 행사는 장애예술인과 비장애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축제로,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문화 소외계층에게 예술을 통한 행복한 삶을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2010년 창단된 대전장애인문화예술협회는 ‘장애를 넘어 예술로 하나 되어 행복한 동행 함께 만들어가요’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공연 사업과 장애인을 위한 사회문화예술교육 사업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며 동반 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장애예술인들은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신체적 제약을 극복해야 하는 어려움을 안고 있다. 반복되는 연습과 무대 적응, 세심한 준비 과정은 필수적이며, 이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장애예술인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며, 장애예술인과 비장애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된다. 지역 시민들에게 예술이 주는 감동과 희망을 전할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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