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서구, 장애예술인 위한 미술 전시회 작가 20명 모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장애를 가진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장애예술인 미술작품 전시회'에 참여할 작가 2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장애예술인의 작품 전시 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장애예술인이 대중과 소통하며 문화예술계에서 더 많은 관심과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청을 원하는 작가는 4월 7일부터 18일까지 신청서와 포트폴리오를 이메일(munwha0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20명의 작가들의 작품은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서구청사 2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며, 선정된 작가에게는 작품 임차료가 지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www.seogu.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장애예술인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당당한 문화 예술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지난 2023년부터 장애예술인을 위한 미술작품 전시회를 매년 열어 지역 장애예술인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