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올해 구 금고 약정기간 만료에 따라 2026년부터 4년간 구 재정을 운영할 차기 금고 금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유성구는 21일 구 홈페이지와 공보를 통해 신청 공고문을 공개하고, 28일에는 지역 금융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유성구는 대전 자치구 중 지방세입 징수액의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 내 금융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
금고 신청 자격은 유성구에 본점이나 지점을 운영 중인 금융기관이며,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오는 4월 11일(금)과 14일(월) 이틀 동안 신청서와 제안서를 세원관리과에 제출하면 된다.
유성구는 접수된 제안서를 바탕으로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중 금고 금융기관을 최종 선정하고, 5월 말까지 선정된 금융기관과 금고 운영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구민의 편의와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금융기관을 선정할 것"이라며 "구 재정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할 역량 있는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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