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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사박물관, ‘박물관탐험대’ 운영…청동기 체험 프로그램 마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선사박물관이 2025년 상반기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박물관탐험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5월까지 매달 2회씩 총 6회에 걸쳐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박물관탐험대'는 지역 초등학생과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대전 지역의 청동기문화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청동기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푸른 검의 전설'

3~4월에는 ‘푸른 검의 전설’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청동기 시대 문화를 배우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청동검을 제작해 보는 기회를 갖는다.

▲가정의 달 특별 체험 '고인돌 마을에 놀러 가요'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 ‘고인돌 마을에 놀러 가요’를 5월 24일에 2회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고인돌에 대해 배우고, 색 점토 등을 활용해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마을을 직접 만들어 보는 활동을 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대전선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회당 24명을 모집한다.

▲'거대한 돌의 비밀' 특별전… 8월 31일까지 무료 관람

한편, 대전선사박물관은 현재 어린이특별전 ‘거대한 돌의 비밀: 고인돌을 찾아서’를 박물관 2층 어린이체험실에서 운영 중이다. 이 특별전은 오는 8월 31일까지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선자 대전선사박물관장은 “박물관이 마련한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선사 문화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선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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