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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2025년 대전형 코업 청년뉴리더 양성사업’ 운영대학 선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가 대전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전형 코업(Co-op) 청년뉴리더 양성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 대학생들에게 전공과 연계된 기업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활성화해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국립한밭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최대 4개월간의 직무연수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며, 참여 학생들은 주 40시간 기준 월 최대 209만 6,270원의 직무연수 지원금을 받게 된다.

특히 국립한밭대는 대전시가 집중 육성하는 6대 전략 산업(나노ㆍ반도체, 바이오헬스, 국방산업, 우주항공, 양자, 로봇) 분야의 기업들과 협력해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남윤의 국립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실무 경험을 쌓고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우수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산학협력과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한밭대는 2024년 '대전형 코업 청년뉴리더 양성사업'에서 최우수 운영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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