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4월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상반기 도서관 인문학 플러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에 따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5일부터 19일까지 석봉·안산·송촌도서관에서 릴레이 강연과 특별 공연 형식으로 진행된다.
송촌도서관에서는 4월 5일 홍민정 작가가 ‘친구와 함께하는 행복’을 주제로 특강을 열며, ‘봄과 함께 찾아온 피터팬’을 주제로 동화 나라 북콘서트가 마련된다.
석봉도서관에서는 4월 12일 김상래 작가가 ‘도슨트와 함께하는 드로잉 테라피’ 강연을 진행하며, 어린이 가족 뮤지컬 ‘시골쥐와 도시쥐’ 공연이 펼쳐진다.
안산도서관에서는 4월 19일 ‘애니캔’의 저자인 은경 작가가 ‘관계 맺은 생명에 대한 책임, 그리고 공존에 대하여’를 주제로 북토크를 진행하며, 빛과 그림자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동화나라 샌드북’ 공연이 예정돼 있다.
행사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해당 도서관(☏석봉 608-6282, 안산 608-5552, 송촌 608-5882)으로 문의하거나 대덕구 도서관 홈페이지(lib.daedeok.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덕구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적 가치를 경험하고, 독서·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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