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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학관, ‘2025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선정…국비 2,290만원 확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2025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2,29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작가가 도서관 등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문학 향유 활성화와 작가 창작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대전문학관은 올해 상주작가와 함께 등단을 꿈꾸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특강, 교육, 전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주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 문학을 접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조성남 대전문학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문인들의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문학 인구 확대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지역 주민들이 문학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또는 사업 담당자(042-626-502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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