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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의 기적’…대전 새마을지도자협, 1,748만원 모아 나눔 실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경원)는 11일 대전광역시새마을회 대회의실에서 '힘찬 동행, 동전의 기적' 동전 모으기 운동의 집하 및 계수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회장 양윤호) 주최로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됐다. 생활 속에서 잠들어 있는 동전을 모아 금융기관 등 수요처에 유통해 동전 제작비 절감을 돕고, 이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취지다. 이를 위해 각 동별로 동전 수거용 마대자루가 배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전 5개 구 82개 동에서 모인 112포대의 동전이 집계됐으며, 총액은 1,748만2,970원에 달했다. 모금된 금액은 각 구와 동에서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경원 협의회장은 “소중한 가치가 있는 동전들이 무관심 속에 방치되는 경우가 많지만, 지역 주민과 새마을지도자들의 적극적인 동참 덕분에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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