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 재학생과 교직원이 대전 지역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생필품을 기부했다.
충남대 ESG센터는 11일 대전 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기부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충남대 김기광 대외협력본부장과 대전광역시 자립지원전담기관 양승연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부된 생필품은 자립준비청년들의 개별 상황에 맞춰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충남대 ESG센터가 진행한 ‘CNU 같이도네이션’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14일까지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결과 의류, 가전제품, 주방용품 등 다양한 생필품이 모였다.
충남대 ESG센터는 대전 지역 자립준비청년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CNU 마음의 온도 높이기 프로젝트’를 통해 800여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충남대쌀 500kg, 미니밥솥 50개)을 전달한 바 있다.
김기광 대외협력본부장은 “충남대 구성원의 따뜻한 마음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헌 활동을 지속해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는 지난해 10월 기존 사회공헌센터를 ESG센터로 개편해 ESG 경영지원, 탄소중립 캠페인,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사회공헌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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