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청년내일재단(이사장 이장우)과 대전세종연구원이 10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청년정책 연구 및 지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년 관련 현안 대응 및 정책 논의 공동 추진 ▲청년 지원 사업 운영 및 기관 간 정보 교류 ▲청년정책 연구 고도화를 위한 의견 수렴 및 자문 ▲청년 지원 프로그램 공동 개발 ▲정기적 협력 등을 약속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청년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는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현 가능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문가 자문을 통해 청년들의 정책 제안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권형례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는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통로"라며 “작년보다 참여 인원을 두 배 이상 늘려 청년 대표성을 강화하고, 정기회의, 전문가 자문, 정책제안 발표회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8기는 오는 16일까지 회원을 모집하며, 서류 심사 및 사전 교육을 거쳐 4월 중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6월 출범한 대전청년내일재단은 청년 자립과 성장을 위한 지원 사업과 인재 육성 장학사업 등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