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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예비 부모 위한 ‘출산준비교실’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난 7일 도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28주 이상 임신부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임신부 출산준비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15여 명의 예비 부모가 참여해 모유 수유 및 출산 교육을 받으며 건강한 분만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아와 산모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진행됐다.

출산준비교실은 △출산 과정 이해 △신생아 관리 및 목욕법 △유방 마사지 및 울혈 해소법 등 실용적인 교육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주 금요일에 진행되며, 서구 거주 28주 이상 임신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정원은 15명 내외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서구보건소 가족보건팀(☎042-288-4556)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부모들이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덜고, 정서적·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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