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책 읽는 문화도시 유성구’ 조성을 위해 유성구청 직원들이 직접 책을 읽고 추천하는 '내 인생 한 권의 책' 프로그램을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독서를 통한 학습과 역량 개발의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독서 릴레이 방식을 통해 공직 내 배움과 문화의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운영 방식은 첫 주자로 선정된 3명이 내부 행정시스템의 ‘내 인생 한 권의 책’ 게시판에 자신이 추천하는 책을 자유롭게 소개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공무원 독서 릴레이는 첫해에는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작됐으며, 지난해에는 6급 이상 팀장급 공무원으로 확대되었다. 올해부터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 범위를 확장해 더욱 많은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독서 문화를 확립함으로써 ‘책 읽는 도시 유성’에 걸맞은 독서 친화적 일터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독서경영을 통해 공직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직원 간 소통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