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조상래 곡성군수, 다섯 번째 ‘군민과의 대화’…“군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군정 만들 것 "

▲조상래 곡성군수는 6일 옥과면 사또꼴문화센터에서 다섯 번째 ‘군민과의 대화’로 군민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사진=오현미 기자)
[곡성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조상래 곡성군수는 6일 옥과면 사또꼴문화센터에서 다섯 번째 ‘군민과의 대화’로 군민들과 소통하며 민생 살피기에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군민과의 대화에 조상래 곡성군수를 비롯한 강덕구 곡성군의회 의장 및 의원들, 진호건 전남도의원, 신동준 옥과면장 등 관계자 및 면민이 참석했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군민의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부 오해에 따른 여론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등 지역발전의 호기를 마련했다.

군민과의 대화에 2024년 군정 성과와 2025년 군정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건의사항 및 불편사항을 청취해 현장 대화의 폭을 넓혔다.

2025년 군정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담고 있다.

주요 정책은 ▲지역활력타운 조성 ▲곡성 돌아오지촌 조성 ▲러스틱타운 고도화사업 확대 등을 포함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층 유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청년 하우징타운 조성 ▲청년 창업 지원 등을 통해 체감형 청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 먹거리를 위한 계획도 밝혔다. ▲양수발전소 조성 ▲디톡스테라피 융복합산업 진흥계획 수립 ▲스마트팜 거점 조성 ▲곡성형 생태수변정원 조성 ▲삼인동 도시산림공원 조성 등을 통해 생태관광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곡성이 정원하다’ 프로젝트와 ▲곡성천 물빛정원 조성 등을 통해 관광 자원을 확장한다. 또 모두가 방문하고 머물고 싶은 곡성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곡성군은 스포츠와 문화유산을 연계한 새로운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파크골프장 36홀 조성 ▲곡성군 볼링장 건립 ▲천주교 정해박해 200주년 기념 성지순례 거점화 ▲전통 사찰과 함께하는 산사음악회 개최 등 문화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있다.

곡성군은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추진한다. 군민 기본소득 지원체계 마련, ▲민생활력지원금 지급 ▲전 군민 무상교통 실현 준비 ▲효도택시 운행 확대 ▲장날 어르신 도우미 운영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 서비스 혁신을 위해 ▲‘바로폰’ 운영 ▲‘유난히 좋은 날’ 월 2회 확대 운영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마을기록관 온담(on談) 구축 등 새로운 행정 시책을 추진한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군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으로 행정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군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군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덕구 곡성군의회 의장은 “곡성군의회에서도 곡성군 발전에 책임 있는 기관으로서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담아 국민 중심의 정책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행복한 곡성군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아가기 위해 소통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입면에서 조상래 곡성군수는 ‘군민과의 대화’를 이어갔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