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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탄핵' 첫 정식 변론…중앙지검장 등 신문 여부 논의

[타임뉴스]]김동진기자 =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는 이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이 18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수원고검,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10.18
유로 탄핵소추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검사 3명의 탄핵심판이 17일 정식 변론을 시작한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후 2시 이 지검장과 조상원 4차장, 최재훈 반부패2부장의  변론기일을 진행한다.

청구인인 국회 측과 피청구인인 이들 검사 측은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한 과정에서 탄핵 소추 사유가 있는지, 중대한 헌법·법률 위반에 해당하는지 을 놓고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앞서 국회 측은 지난달 22일 3차 변론준비기일에 이 검사장  피청구인에 대한 신문을 요청했는데, 헌재는 이날 진행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는 이 검사장 의 탄핵안을 지난해 12월 5일 의결했다. 같은 달 18일  변론준비기일은 국회 측이 대리인을 선임하지 않고 재판에도 불출석해 3분 만에 끝났다. 이후 지난달 8일과 22일 2·3차 변론준비기일이 진행됐다.

김동진 기자 김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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