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민생경제 회복 체감형 지원책 강화에 나선다.(사진제공=순천시)
또한, 영세 음식점업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전남도와 함께 총 8억 400만 원을 투입해 공공요금 30만 원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연매출 1억 400만 원 미만이면서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인 사업장만 해당된다. 지난 3일부터 사업이 시작됐으며, 첫 주에만 900여 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15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도 전남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오는 24일부터 시행한다. 최대 3000만 원까지 전액 보증을 지원하며, 대출금리 연 5%를 보전해 주는 이자 지원사업과 병행해 진행된다.더불어 1인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고용보험료 연간 비용의 최대 20%를 환급(월평균 1만 1700원) 지원한다.이 외에도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강화, 디지털기기 설치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순천시 관계자는 “민생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신속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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