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사업은 스마트 공동주택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노후 공용시설 보수, 에너지 절약, 공동체 활성화 등 총 9개 세부사업에 813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스마트 공동주택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지원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 ▲에너지 절약 지원 ▲공동체 활성화 지원 ▲공동체 활성화 시설 지원 ▲단지 내 교통안전 시설 설치 지원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점검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외벽 도색 지원 ▲가로등(보안등) 전기료 지원 총 9개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이 신규로 포함됐다. 사업 신청은 1월 21일부터 2월 26일까지 서구청 홈페이지 또는 구청 공동주택과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후 현장 조사와 서류심사를 거쳐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3월 중 지원 단지가 선정될 예정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주거환경 개선과 관리비 절감 효과가 커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서구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서구는 지난해 790개 단지에 829백만 원을 지원하여 주거환경 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며 높은 구민 만족도를 이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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