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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추모공원, 설 연휴 맞아 성묘객 편의 대책 마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추모공원이 설 연휴를 맞아 성묘객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 운영대책을 수립했다.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상태)은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설 연휴 기간 동안 대전추모공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개방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7시로 2시간 앞당기며, 봉안당 내·외부에서의 제사를 한시적으로 금지해 차량 정체를 해소할 방침이다.

또한, 가수원사거리에서 추모공원 진입도로까지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대전서부경찰서와 협력해 교통정리에 나설 예정이다.

추모공원 관계자는 “연휴 기간 성묘객들이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이 높은 만큼, 혼잡 시간대를 피해 방문하면 더욱 원활한 성묘가 가능할 것"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성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묘객들은 온라인 성묘 서비스인 e하늘장사정보시스템(https://sky.15774129.go.kr/main.do)을 통해 비대면 추모도 가능하다. 대전추모공원으로 향하는 시내버스는 21번과 25번 노선을 이용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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