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립교향악단이 2025년 첫 정기연주로 마스터즈 시리즈 ‘신년음악회’를 선보인다. 공연은 오는 17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마스터즈 시리즈는 여자경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황수미가 협연자로 나서며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년음악회’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로 문을 열고, 오페라와 오페레타의 명곡들이 이어지는 화려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반부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어서오세요, 지체하지 말고’를 시작으로, 레하르의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중 ‘빌야의 노래’, 드보르자크의 오페라 ‘루살카’의 ‘달에게 바치는 노래’, 허버트의 오페레타 ‘여자 마법사’의 ‘예술이 나를 부르네’ 등이 연주된다. 고전부터 후기 낭만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관객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후반부는 슈만 교향곡 제1번 작품 38번 ‘봄’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신혼의 설렘과 희망을 담아 작곡된 이 작품은 새해를 맞이하는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예매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와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대전시립교향악단(☎042-270-8382~8)으로 하면 된다.
2025년 첫 연주로 관객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할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신년음악회’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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