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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2025 초등 방과 후 돌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역 내 소규모 돌봄 공동체를 활용해 맞춤형 초등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5년 초등 방과 후 마을돌봄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유휴공간을 활용한 마을돌봄공동체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돌봄 격차를 해소하고 공적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2021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모집 대상은 8인 이상으로 구성된 돌봄 공동체로, 돌봄 활동이 가능한 공유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리 활동을 하지 않는 단체다. 이번 사업에서는 총 7개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연간 2천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1월 24일까지 가능하며, 구체적인 신청 서류는 유성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유성구 아동복지과 아동친화팀(☎042-611-2924)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초등 돌봄은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마을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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