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가 ‘대전 서구 창업지원 종합계획(2025~2029년)’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창업으로 도약하는 혁신의 중심지’라는 비전 아래 서구를 대전의 창업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종합계획은 창업지원 3대 추진전략과 10대 세부과제를 중심으로 약 7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단계별로 체계적인 창업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첫 번째 전략은 ▲창업 인프라 확대다. 이를 통해 창업 공간과 시설을 확충하고 창업자들이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두 번째 전략은 ▲창업기업 성장기반 강화로, 예비 창업자부터 도약기 창업자까지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세 번째 전략은 ▲투자유치 및 네트워킹 활성화로, 창업기업과 투자자 간의 연결을 강화하고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계획을 통해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서구가 창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창업생태계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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