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와 대전관광공사가 한남대 LINC3.0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꿈씨패밀리 도시활성화 산학협력 프로젝트’가 우수성과로 인정받았다.
2024년 9월부터 12월까지 콘텐츠 기반 캡스톤디자인 수업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최종 결과물 발표회를 통해 대전관광공사와 대전광역시로부터 우수성과로 선정되었으며, 대전시의 요청으로 12월 24일부터 27일까지 대전시청사 내에서 전시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이 방문하여 관람했으며, 시청 관계자와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과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산학협력 프로젝트의 우수결과물 심사는 대전관광공사와 대전광역시 관계 부서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총 6팀이 선발되어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었다.
대상은 한남대 융합디자인학과 EASY팀(이지언, 강채연, 고유진, 장서린)의 ‘꿈툴’이 선정되었다. EASY팀은 ‘꿈씨패밀리’ 캐릭터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커스텀하여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ZOOM팀(윤희건, 양승민, 정재훈, 김동한)은 2024년 12월 20일 대전 라도무스 아트홀에서 대전지역 11개 대학이 공동 주최한 ‘2024년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 성과공유 발표회’에서 ‘꿈씨패밀리를 찾아라!’를 발표하며 캡스톤디자인 부문 대산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이혜수 한남대 융합디자인학과 교수는 “대전관광공사와 대전시, 한남대 LINC3.0 사업단이 함께 협력해준 모든 과정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갖고, 대전지역을 혁신하고 발전시키며 청년들이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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