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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학년도 학교급식 공동구매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발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2024학년도 학교급식 공동구매사업에 참여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4년 학교급식 공동구매지원 사업에 참여한 학교(곡류 140교, 육류 189교)의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됐다.

조사 결과, 공동구매사업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98%로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세부 항목별로는 식재료 안전성이 98%로 가장 높았으며, 품질과 업무 경감이 각각 96%, 가격은 94%의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는 모든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대전시의 공동구매사업이 학교급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응답자의 100%가 기존의 입찰경쟁방식에 비해 공동구매방식이 학교급식 운영 면에서 더 효율적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식재료 안전성과 품질 면에서도 공동구매방식이 더욱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결과는 대전시의 공정하고 엄격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 식재료 공급업체의 관리와 점검이 신뢰를 받고 있음을 방증한다. 학교 측에서는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식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학교급식 공동구매사업은 2021년 시범사업 당시 21개교의 참여로 시작했지만, 불과 4년 만인 2025년에는 곡류 176교, 축산물 226교로 참여학교가 크게 증가했다"며 “식재료 납품업체의 지속적인 관리와 제도 개선을 통해 앞으로도 안전하고 질 좋은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학교급식 공동구매사업의 확대와 더불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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