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이 2025년 1월 15일부터 1월 20일까지 기획자 공모 프로젝트 ‘DMA캠프 2025’의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DMA캠프’는 대전시립미술관이 예술 분야의 혁신적 기획자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시각예술을 비롯해 디자인, 음악, 과학 등 예술의 다양한 확장 가능성을 실험하며, 지역 내 실험적 문화예술의 구심점 역할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는 기획자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한 공개 모집 형식으로 진행되며, 서류 심사와 전문가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2명(또는 팀)이 선정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5년 1월 31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획자는 전시지원비를 비롯해 전시장 조성, 도록 출판,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들이 기획한 전시는 2025년 3월부터 6월까지 대전창작센터(중구 대종로 470) 전관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과 접수 방법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www.daejeon.go.kr/dma) 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2회 ‘DMA캠프 2024’에서는 ‘메신저의 신비한 결속’, ‘최애: 내가 혹시 깡패의 순정을 꿈꾸고 있는 것일까?’, ‘해파리 프로젝트’ 등 총 3회의 기획전과 연계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동시대 미술의 다채로운 확장 가능성을 선보인 바 있다.
대전시립미술관은 이번 ‘DMA캠프 2025’를 통해 다시 한번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예술 기획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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