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KB금융그룹,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안정적 출산·육아 환경 조성을 위한 ‘소상공인 아이돌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아이돌봄 지원’ 사업은 생업 종사로 인한 소상공인 가정의 양육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상공인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만 12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며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상공인으로, 다음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전시에 거주.
▲대전 소재 사업장을 6개월 이상 정상적으로 운영.
지원 금액은 가정당 최대 50만 원 한도로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해당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대전비즈’ 홈페이지의 사업공고 및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 문의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042-380-3080)으로 하면 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고환율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 소상공인·자영업자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양육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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