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와 대전광역시교육청, 공주교육대학교가 IB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대 김정겸 총장, 대전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 공주교대 권성룡 총장 등 3개 기관 관계자는 12월 31일, 대전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대전 IB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IB 교사 양성프로그램 인증에 기반한 국제적 역량을 갖춘 우수 교원 양성 및 현직 교원 재교육 ▲IB 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비학위 과정 운영 ▲IB 교육 지원을 위한 공동 연구 및 학술 발표회 개최 ▲IB 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현장 교원 연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에 보조를 맞추게 된다.
이번 협약은 IB 프로그램에 대한 심층적 연구를 기반으로 미래형 대전 교육 모델을 탐구하고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IB는 스위스 비영리 교육재단 International Baccalaureate Organization이 연구 개발한 국제 인증 대입 시험 및 학교 교육 프로그램으로 객관식 평가가 아닌 논·서술형 위주의 평가와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학생들의 학업역량, 비판적 사고, 창의성을 기르는데 목표를 두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충남대 김정겸 총장은 “IB 교육 프로그램은 비판적 사고와 분석 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있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이 뛰어나고 다양한 학문 분야에 적용이 가능해 스위스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협약은 미래형 대전 교육 모델을 탐구하고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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