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교통공사 유성온천역에서 근무하는 김기홍 주임이 역사 내 절도범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유성경찰서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지난 10월, 유성온천역에서 작업자의 가방이 절도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유성경찰서는 사건 신고를 접수하고 CCTV 영상을 바탕으로 수사를 진행했지만, 범인을 특정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11월 17일, 순찰 중이던 김기홍 주임은 역사 내에서 절도범을 발견하고 침착하게 상황을 판단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그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덕분에 경찰은 절도범을 현장에서 체포할 수 있었다.
유성경찰서는 김기홍 주임의 행동이 사건 해결뿐만 아니라 역사 이용객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평가하며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사례는 대전교통공사가 역사 내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대전교통공사 김영승 영업처장은 “김기홍 주임의 활약은 단순히 사건 해결을 넘어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한 공사의 책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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