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최선아 기자] 하루 평균 약 5만명의 국민이 접속하고 있는 형사사법포털 서비스를 이제 스마트폰을 통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법무부는 ‘개방과 공유’ 라는 ‘정부 3.0’ 비전에 따라 19일,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폰을 통해 편리하게 본인의 형사사법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 형사사법포털 서비스를 오픈했다.
모바일 형사사법포털 서비스는 부처간 협업을 통해 4대 형사사법기관(경찰, 검찰, 법원, 법무부)이 보유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나아가 이를 스마트 기기를 통해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 대표적인 스마트 정부 3.0 시스템이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사건조회 : 기관별(경찰·검찰·법원) 형사사건 진행상황 조회
▲ 벌과금조회 : 납부명령을 받은 벌과금이나 납부한 벌과금 내역 확인
▲ 통지서조회 : 검찰 수사지휘통지서, 피의사건처분결과통지서 조회
▲ 범죄피해자 지원제도 안내 및 지원기관 검색 서비스
아울러 더욱 안전한 모바일 서비스 이용을 위해 공인인증서 방식의 로그인 도입, 백신 프로그램 자동 실행, 화면캡쳐방지, 앱 위·변조 검증 등 스마트폰 보안기능을 크게 강화하였다.
법무부는 “국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형사사법포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며, 국민이 원하는 법률서비스,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 법률서비스를 이루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