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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밭도서관, 방학 맞이 ‘작심한달 청소년 북클럽’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한밭도서관은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독서 능력 향상을 위해 내년 1월 2일부터 24일까지 독서 소모임 ‘작심한달 청소년 북클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심한달 청소년 북클럽’은 소설, 국어, 한국사 등 다양한 도서를 선정해 예비 중학생 등 청소년들의 학업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북클럽은 수준별·주제별로 8개의 모둠으로 진행되며, 책을 좋아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학생도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온라인 매체에 익숙한 청소년들의 특성을 반영해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한밭도서관 ‘작심한달 청소년 북클럽’ 오픈카톡방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의 문해력 향상과 함께 읽는 독서문화 형성에 이번 북클럽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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