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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노인복지관, 어르신 재능 빛낸 제15회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 산하 대전시노인복지관(관장 김소희)이 20일 제15회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발표회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여가 및 문화 활동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시니어 모델반의 워킹 퍼포먼스로 시작해 오카리나 연주, 실버 합창단 공연, 사물놀이 등 10개의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특히 복지관 내부에는 서예 한문, 서예 한글, 수묵화, 미술반, 캘리그라피 등 어르신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참여자와 방문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김인식 원장은 “어르신들이 배우고 익힌 재능을 통해 삶의 의미를 더해가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풍성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돕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노인복지관은 2006년 개관 이래 노년 사회화 교육, 정서 및 사회생활 지원, 위기 및 독거노인 지원 등 다양한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11월부터는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위탁 운영을 맡아 더욱 전문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복지관 및 사회서비스원 관련 정보는 각각의 공식 홈페이지(djswc.or.kr, daejeon.pas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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