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연말 내수경기 활성화와 소비촉진을 위해 중구 관내 주요 상권에서 다양한 소비촉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용두동미르길 골목형상점가에서는 오는 20일 소비촉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품행사와 산타체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오류동특화거리 상점가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경품행사와 빛의 거리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원도심 주요 상권인 대흥동상점가, 선화동상점가, 오류동상점가 등에서는 ▲소주 할인 이벤트 ▲오후 10시 이후 방문 고객 할인 이벤트 등의 소비촉진 행사를 준비 중이다. 은행동상점가에서는 성심당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면 점포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연말이면 손님들로 북적여야 할 상권이 현재 극심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에 소비 진작 협조 서한문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구청 직원들에게도 관내 점포 이용을 권장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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