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등 10개 정부부처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대전혁신센터의 ‘카본엑스’는 예비창업리그 최우수상을, ㈜마이링크는 창업리그 특별상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한 성과로, 대전혁신센터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카본엑스는 산화그래핀을 활용한 탈모 신약을 개발하여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 신약은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을 흡착·차단해 국소적 탈모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인 기술로 높은 잠재력을 평가받았다. ㈜마이링크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 팩토리 포털 SaaS 플랫폼을 개발한 기업이다. 이 회사는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등 대전혁신센터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성장해 왔다. 박대희 대전혁신센터장은 “이번 대회 수상을 계기로 두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사업 확장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유망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하고 이들의 성공적 성장을 위해 다각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전! K-스타트업’은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창업 경진대회의 대표적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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