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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웹툰 IP 첨단클러스터 공청회 및 대전 웹툰작가 워크숍’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은학 원장)은 대전시 웹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웹툰 IP 첨단클러스터 공청회 및 대전 웹툰작가 워크숍’을 지난 16일 호텔 ICC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시 웹툰학과 학생과 작가 지망생, 프로작가, 수도권 웹툰 콘텐츠 프로덕션(CP)사인 ㈜투유드림, ㈜와이낫미프로덕션, ㈜슈퍼에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를 비롯해 (사)한국만화웹툰학회 성문기 회장, 문화체육관광부 만화진흥위원회 위원인 상명대학교 김병수 교수 등 충청권 8개 대학 웹툰학과 교수진(배재대, 목원대, 대전대, 대덕대, 우송정보대, 청주대, 상명대, 한국영상대), 대전시 관계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및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양지훈 부연구위원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웹툰 IP 첨단클러스터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산학관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가 진행됐다.

2부 행사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박성규 팀장의 ‘대전 웹툰 IP 첨단클러스터 운영전략’발표를 시작으로 다양한 성공 사례 공유가 이어졌다.

▲목원대 심재운 학생: 웹툰캠퍼스 지원사업을 통해 네이버웹툰 작가로 데뷔

▲이건 작가: 공모전 수상을 통해 네이버 웹툰 <본즈> 연재

▲성홍선 대표(스튜디오042): 대전콘텐츠코리아랩 창업 지원을 통해 웹툰 기업 설립 및 ㈜디앤씨미디어 협력으로 웹소설 원작 OSMU 사업화 성공

이어서 ‘지역기반형 웹툰작가 양성사업’에 선정된 예비 작가 10인의 작품 발표회가 열렸다.

이들은 웹툰 기업 PD 멘토링을 거쳐 일부 작품이 카카오페이지와의 연재 계약에 성공하는 등 성과를 냈다. 또한 교육 수료식이 함께 진행됐다.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올해 5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우수 예비작가 10인을 선발, 작품 제작 지원과 웹툰 PD·작가 멘토링, 연재계약 미팅을 위한 잡페어,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워크숍과 연계해 대전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대전 프로·예비 작가 & 꿈씨 패밀리 웹툰 전시회’도 마련된다. 이 전시회는 오는 12월 3일부터 2025년 1월 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아트앤사이언스 7층 꿀잼도시 대전홍보관에서 열리며, 대전 웹툰 창작자들의 네이버·카카오 연재작품과 캐릭터 굿즈를 시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은 “대전시 민선 8기 공약인 웹툰 IP 첨단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적 타당성과 충청권 작가들의 입주 수요를 인정받았다"며 “대전·충청 웹툰학과 교수진과 작가, 기업들과 협력해 대전 웹툰 IP 첨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웹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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