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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업 공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대안교육, 직업교육, 학습 의욕을 고취하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학습, 진로, 자립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아래 요건 중 하나를 충족하는 단체나 기관으로 제한된다. 세부 요건은 다음과 같다:

▲대전시에 본부(지부)를 두고 공모 분야에서 주된 활동을 하는 청소년 관련 비영리법인

▲대전시에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로서 청소년 관련법에 근거해 운영되는 단체

▲대전시 및 자치구에서 (위탁)관리·운영하는 청소년 복지시설(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포함)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록된 대전 관내 대안교육기관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12월 27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모 결과는 2025년 1월 중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개별적으로 통지될 예정이다.

사업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탬e’와 대전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는 대전시 여성가족청소년과(☎042-270-3175)로 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학습, 진로, 자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많은 단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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