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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서철모·최충규 구청장, ‘대통령 탄핵소추’ 구민 안전·민생 안정 최우선

박희조 동구청장·서철모 서구청장·최충규 대덕구청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최근 국정 혼란과 경제 위기 상황에서 박희조 동구청장·서철모 서구청장·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구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한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14일 구청에서 긴급 민생안정대책회의를 개최하며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과 관련한 지역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박희조 구청장은 “정치적 혼란 속에서도 구민 생활 안정이 최우선 과제"라며 “비상 상황 속에서도 공직자로서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구 민생안정대책반은 지방행정, 지역경제, 복지, 안전관리, 의료지원 등 5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상 상황 속에서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구민 여러분께서 불안해하지 않도록 사전 대응체계를 더욱 세심히 구축하겠다"며 신뢰 행정을 강조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날 SNS를 통해 “유례없는 국가적 혼란 속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지금, 구민 여러분의 안전과 안심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며 “1,500여 명의 서구청 공직자와 함께 흔들림 없이 구정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정치적 상황은 무거운 책임감을 요구하고 있다"며 “구민 여러분께서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14일,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모든 공직자는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최후의 보루"라며 “대덕구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구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민생안정 대책반 구성 및 긴급 가동을 지시하며, 구청 내 4개 팀(행정안전, 복지문화, 경제환경, 도시건설)이 주요 민생 현안 점검 및 대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대책반장으로는 이성규 부구청장이 임명됐으며, 각 팀은 재난 안전, 복지 사각지대 관리, 지역 경제 활성화, 겨울철 재난 대응 등 분야별로 즉각적인 대처를 맡는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800여 명의 대덕구 공직자가 구민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신뢰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전광역시의 각 자치구는 국정 혼란과 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의 안정과 구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구민들의 실질적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즉각 시행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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