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관광공사(사장 윤성국)는 지난 10일, 한남대학교에서 한남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와 함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꿈씨패밀리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꿈씨패밀리와 함께하는 대전 디자인’을 주제로 공사와 한남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가 협력해 콘텐츠 기반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꿈씨패밀리 캐릭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지역 관광 콘텐츠 강화에 기여했다.
이날 학생들은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대전 공공디자인, △빵축제 아이덴티티 확립, △대전 라면 출시와 연계한 다양한 디자인 개발 등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를 통해 도시브랜드마케팅 활성화와 지역 관광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대전관광공사 윤성국 사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며 “지역주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꿀잼도시 대전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관광공사는 2024년 12월 한남대학교 행정학과와 진행한 산학협력 프로젝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아이디어인 ‘꿈씨패밀리 IP 사용승인 신청 전산화’의 실제 사업화를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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