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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년 공무원 학습동아리 성과보고회 성황리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2024년 공무원 학습동아리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올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연기의 방향을 제어하는 신개념 배연전술 개발 연구 방안’을 발표한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팀(소방본부 둔산소방서)을 비롯해 총 10개의 혁신적인 정책 구상안이 공개되었다.

공무원 학습동아리는 대전시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시정 관련 문제 해결 방안을 연구하는 학습 모임이다. 올해는 총 10개 팀, 약 80여 명의 공무원이 참여하여 대민행정, 경제, 교통, 환경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율적으로 과제를 선정하고 8개월 동안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은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연구 주제를 심도 있게 학습하고 탐구하여 공공 행정의 실질적 개선을 목표로 하는 정책 제안을 도출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도출된 10개의 구상안 중 1차 전문가 평가와 내부 직원 평가를 거쳐,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총 5개의 우수 과제가 선정되었다. 그중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연기의 방향을 제어하는 신개념 배연전술 개발 연구’는 대전시민의 인명 피해를 줄이고 안전성을 대폭 강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안으로 평가받으며,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민원인 편의 증진을 위한 민원서식 작성 도우미 서비스 도입 방안’, ‘대전시 도시형 스마트농업 정책 연구’, ‘반려동물 인수공통전염병 연구를 통한 시민과 반려동물이 행복한 건강도시 정책 연구’, ‘생성형 AI 모델을 통한 업무 효율 증대 방안’ 등이 우수과제로 선정되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열정적인 학습동아리 활동은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제안된 다양한 연구는 대전 시정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습동아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공무원 학습동아리의 자발적인 연구와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시정에 반영하여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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