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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에너지기업, 연말 어려운 주민을 위한 성금 기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10일, 서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열린 기탁식을 통해 서구 융복합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에너지 기업들로부터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주민을 돕기 위한성금 4,000천원(사백만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성금은 태양광에너지 보급기업인 ㈜건양전력과 지열에너지 보급기업인 신양에너지(주)가 함께 참여하여 각각 3,000천원(삼백만원)과 1,000천원(일백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우리 서구의 어려운 구민을 위해 성금을 후원해 주신 ㈜건양전력과 신양에너지(주)에 서구민을 대신해 깊은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모아져 어려운 지역민이 추운 겨울철을 이겨낼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며, 우리 서구도 연말연시 구민들의 삶에 보다 가까이에서 함께하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전력은 대전광역시에서 전기공사, 수배전반 제작, 태양광 보급사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신양에너지(주)는 히트펌프 제조 및 지열에너지 보급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두 기업은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서구 융복합지원사업에 참여하며 지역 에너지 보급 확대와 서구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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