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구미시, 교육발전특구 운영 위한 실무협의회 개최

[구미타임뉴스 이승근 기자] 구미시는 12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공적인 구미교육발전특구 사업 운영을 위한 ‘구미교육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교육발전특구 본격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 개최(단체사진)

협의회에는 위원과 특구사업 관련 부서장 등 33명이 참석해 체계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실무협의회는 고등교육, 유·초·중등교육, 시민 3개 분과로 구성되며, 교육청, 대학, 기업, 시민 등 분야별 대표성과 전문성을 갖춘 교육주체들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특구 사업의 비전과 정책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구미교육발전특구 사업은 구미시의 첨단산업도시 특성을 반영해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각 분야의 세부 계획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첨단산업 기반에 맞는 미래형 교육체계를 통해 사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대학, 기업, 공공기관과 협력해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한 공교육 혁신방안을 추진하는 지방시대의 핵심 정책이다.


특구로 지정된 지역은 3년간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특례와 재정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구미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혁신 방안을 마련하며, 미래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힘을 모아갈 계획이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