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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국노총,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로 이웃 사랑 실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국노총 대전광역시지역본부(의장 황병근)는 6일, 대전 노총 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하며 추운 겨울 이웃을 돕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 재가노인, 소년소녀가장, 사회복지시설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치를 전달하여, 사회적·심리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산별대표자와 운영위원 등 약 30여 명이 참여해 8kg의 김치 100상자를 담갔으며, 이를 대전 지역 내 독거 어르신, 저소득 취약계층 노인,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황병근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지역 단체들의 사랑의 손길이 더해지길 기대하며,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과 지원을 통해 신뢰받는 따뜻한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가 추진해온 사회봉사 및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 맞이 효(孝)사랑 나눔행사와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내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한국노총의 의지를 잘 보여준다.

한편 대전 지역 사회에서는 이웃 사랑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농협 대전공판장은 11월 15일 대덕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김장배추 1,800포기를 전달하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대전 서부농협 역시 11월 26일 부녀회 봉사단과 함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열어 지역 소외계층 50가구에 김치를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대전 지역의 이러한 나눔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주며,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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