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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나눔 모금 행사 동참…‘따뜻한 대전 만들기’ 앞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5일 지역 곳곳에서 열린 나눔 모금 행사에 동참하며 어려운 이웃돕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조 의장은 이날 오전 대전세종적십자사에서 열린 '2025년 적십자 희망나눔 모금 선포식'에 참석해, 100만 원 이상 적십자 특별회비 기부 프로그램인 '기빙클럽'에 등록하고 성금을 전달했다. 조 의장은 "적십자사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희망과 연대의 상징"이라며, "매서운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손길이 많이 모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에는 대전시청 1층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개최한 '희망2025 나눔캠페인' 순회모금에 참석했다. 조 의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행사를 마련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를 전하며, "대전시의회도 복지정책을 더욱 세심히 살피는 의정활동으로 그늘진 곳 없이 대전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모금 목표액은 67억 9,000만 원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대전시청과 5개 구청이 참여하는 순회모금이 진행되며, 모인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원휘 의장은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온정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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