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2024 대전예술인대회 개최, 대전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시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사)한국예총대전광역시연합회(회장 성낙원)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2024 대전예술인대회’가 4일, 한남대학교 서의필 홀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대회는 ‘예술문화의 향기가 대전을 넘어 온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예술 분야의 공로자를 시상하며 예술문화 발전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는 건축, 국악, 무용, 문인, 미술, 사진, 연극, 연예, 영화, 음악 등 10개 예술단체와 특별회원 8개 단체가 함께했으며,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대전시장 예술문화 공로상과 한국예총대전시연합회장 예술문화 공로상 등이 수여됐다.

또한 예술행정 공로상, 예술공헌기업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을 위한 헌신과 기여를 인정받은 인물 및 단체들이 시상대에 올랐다.

대전시장 예술문화 공로상 수상자는 건축의 최재인, 국악의 박희성, 무용의 허은찬, 문인의 가기천 등 총 10명이 선정됐으며, 한국예총대전시연합회장 예술문화 공로상에는 건축의 김덕수, 국악의 주선우, 무용의 김정련 등 역시 10명이 수상했다.

예술행정 공로상에는 문학의 이정남, 미술의 김신애, 사진의 오원석 등 13명이 수상했다.

특히 기업인대표가 예술단체에 후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예술공헌기업상에는 건축의 김호영, 국악의 김규랑, 무용의 윤석태 등 10명이 수상했다.

후원기업으로는 성심당을 운영하는 로쏘주식회사를 비롯한 15개 기업이 총 5,100만원을 후원하며 예술문화 발전에 힘을 보탰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서면 축사를 통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의 창조적 의식을 일깨운다"며 “대전시는 지역 예술인들이 일류도시 대전의 당당한 주역으로서 자긍심을 가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낙원 회장은 대회사에서 “지역 예술인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예술공헌기업 대표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덕을 갖춘 예술인으로서 글로벌 예술문화 도시로 나아가는 데 함께하자"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