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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동구청장, 2024년 마지막 소통마당 개최…조직문화 개선과 소통 확대 강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마지막 '소통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년 9월 처음 도입된 소통마당은 기존의 일방적인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토론 중심의 회의 방식으로, 조직문화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적극적으로 토론에 참여한 간부 공무원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2024년 소통마당 운영방식에 대한 회고와 개선 방안 논의가 이어졌다.

간부 공무원뿐만 아니라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소통 창구 마련, 젊은 직원들의 참여 확대 등 앞으로의 운영 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역점사업과 12월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업무보고가 진행됐으며, 박희조 동구청장은 겨울철 폭설·강풍 대비 동별 안전사고 예방 태세 강화와 오는 11일 착공 예정인 트램 2호선 공사로 인한 주민 민원 최소화를 위한 신속 대응을 지시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소통마당에서의 토론 참여도 중요하지만, 토론 전후 직원들과의 활발한 대화와 공유가 더 중요하다"며 “다양한 직급과 연령의 직원들이 참여하고 운영방식을 개선해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소통마당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동구는 2024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 중 주민의 공감을 이끈 우수 정책 10건을 선정하기 위해 '2024년 동구야, 참 잘했어요!' 온라인 투표를 12월 5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투표는 동구청 공식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으며,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대전역세권 대개조, 대전동구동락 축제 등 20개의 주요 정책이 후보에 올랐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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