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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영 서구의회 의원, 어린이보호구역 방호울타리 설치 촉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의회 신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둔산1·2·3동)은 3일 제286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방호울타리 설치사업과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 대책에 대해 구정 질문을 진행했다.

신혜영 의원은 최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하는 빈번한 차량 사고를 언급하며, 어린이 보호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방호울타리 설치를 강조했다.

신 의원은 올해부터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가 우선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히며, 이와 관련된 사업의 우선순위, 사업 대상지 선정 기준 및 향후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구청에 요구했다.

특히 신 의원은 방호울타리 설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지적했다. 상가 민원으로 인해 설치의 연속성이 부족하고, 울타리 단절로 인해 무단횡단 방지 효과가 감소하는 문제를 언급하며 이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신 의원은 어린이 교통안전 정책이 단기적인 대책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이고 예방적인 종합대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서구만의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표준모델 개발 필요성을 제기했다.

신 의원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의 예산 확보 및 집행 과정에서의 투명성 강화를 촉구했다.

특히 서구청 고위공직자의 입찰 비리 및 금품수수 의혹이 제기된 상황에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과 관련된 납품업체 선정 과정의 투명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구청장이 납품업체 선정 시 투명한 절차와 면밀한 비교 분석이 이루어졌는지에 대해 답변할 것을 요구했다.

신 의원은 공직자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추진을 강력히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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