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영화 ‘명량’ 김한민 감독과 함께 마스터클래스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은 오는 12월 13일 대전 시민과 영상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영화 ‘명량’의 김한민 감독을 초청해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 감독의 영화 제작 철학과 스토리 기획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한민 감독은 이순신 장군을 소재로 한 3부작 영화 ‘명량’, ‘한산: 용의 출현’, 그리고 최근 개봉한 ‘노량: 죽음의 바다’를 연출하며 한국 영화사에 새로운 기준을 세운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영화 ‘명량’은 1,7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마스터클래스에서 김 감독은 스토리 IP 기획 개발의 중요성과 성공적인 영화 제작을 위한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오는 12월 6일까지 선착순 70명을 모집하며, 대전 중구 계백로에 위치한 씨네인디U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자들은 이순신 3부작 중 마지막 작품인 ‘노량: 죽음의 바다’ 상영 후 김 감독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은학 원장은 “이번 행사는 대전 지역 영상 창작자들에게 큰 영감을 줄 뿐만 아니라, 지역 영화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는 김한민 감독의 경험과 통찰을 직접 배울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