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디자인진흥원, ‘2024 대전디자인핫스팟’ 35곳 선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디자인진흥원(원장 권득용)은 ‘2024년 디자인산업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2024 대전디자인핫스팟 운영사업’을 통해 대전의 디자인적 가치를 담고 있는 35곳의 디자인 핫스팟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민참여 챌린지는 9월 26일부터 10월 22일까지 진행됐으며, 대전 시민을 비롯한 누구나 참여해 총 506건의 추천이 접수됐다.

이를 바탕으로 1차 심사에서 3배수 후보지를 선정한 후,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명소들이다.

대전디자인핫스팟은 대전의 디자인적 가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명소들로, 시민들의 참여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에 선정된 핫스팟들은 대전의 문화와 예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대전의 디자인 산업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선정된 35곳의 디자인 핫스팟은 ‘2024 대전디자인페스타’에서 공식 공개될 예정이며, 대전디자인핫스팟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대중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이 핫스팟들은 대전광역시 승격 35주년을 기념해, 대전의 다섯 개 구를 대표하는 디자인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디자인진흥원 권득용 원장은 “이번 핫스팟 운영 사업을 통해 대전의 디자인 산업을 활성화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디자인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4 대전디자인페스타’는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중부권 유일의 디자인 축제로 ‘미래를 디자인하다, 내일을 그리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디자이너, 산·학·연 전문가, 학생, 시민, 지자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