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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어린이들을 위한 투자는 우리의 미래를 위한 것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대전어린이회관 개관 15주년 기념행사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미래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의 내일이자 희망인 어린이들을 위한 투자는 우리의 미래를 위한 것이기에 아낌이 없어야 한다"며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밝고 활기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전어린이회관이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 잡은 것을 축하한다"며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그림 공모전 입상자들을 시상했다.

조 의장은 어린이회관이 지난 15년 동안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

기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설동호 교육감, 이광열 기독교연합봉사회 이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개관 15주년을 맞아 어린이회관 발전에 기여한 서재훈 팀원, 정미숙 팀원, 자원봉사자 박선우 씨(국군간호사관학교)에게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한편 ‘친구와 행복한 순간’을 주제로 열린 제12회 그림 공모전에는 총 1,447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대상은 김소명(선유초병설유), 서동하(서원초), 한아인(노은초) 어린이가 수상했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 4명, 우수상 30명, 장려상 30명, 특선 50명, 입선 50명 등 총 167명의 어린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념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됐다.

사과열매 축하 메시지 남기기, SNS 인증 이벤트와 함께 네일아트,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슈링클 키링 만들기,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무드등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되며, 17일까지 어린이회관 이용객에 한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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